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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맹한퓨마68 댓글 0건 조회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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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18 - 26.05.31엄마표 김밥으로 월요일 아침 뚝딱.. 원두가 똑 떨어졌는데 설날에 부산 히떼에서 사온 드립백 하나가 남아있어서 소중히 내려마셨다 ㅎㅎ 담달에 또 부산여행 가는데 히떼 또 가야지하도 껄떡거리길래 내 방 쇼파의자에 앉혀뒀는데 자세 너무 편-안해 보이심 ㅋㅋ오전부터 바쁘게 할 일 합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노는 일정이 이어지기 때문에 집중해서 최대한 많이 끝내야 했고 . . 점심에는 닭가슴살 굽고 루꼴라 같이 볶고 버터랑 치킨스톡 좀 넣어서 새로운 맛의 숏파스타에 도전해봄! 닭가슴살이라 좀 기름졌다서재페 가져갈 공식 굿즈 도착! 올해 폼폼푸린이랑 콜라보 해서 페스티벌 훨씬 전부터 공식 굿즈 예판을 했었구 그때 콜라보 인형이랑 물통 결제한 게 오늘 배송 온 건데 실물이 더 귀엽다 ㅋㅋㅋ화요일 아점은 동생이 해준 닭가슴살 간장 구이랑 흰 쌀밥이었다네요집에 있는 요 구간 .. 엄마아빠는 잔소리 안 하시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독립도 안 하는데 평소에 뭐든 사소한 꼬투리라도 잡히기 싫어서 요새 설거지도 열심히 해두고 청소기도 열심히 돌리는 여성.연구 ing . . . 내 전공인 시대는 아니지만 뭐든 한 작가를 연구하면 그가 살았던 한 시대까지 이해하게 되고 그 사이를 뒤늦게 사후적으로 짚어보는 일이 무척 재밌다! 석사 졸업하고도 계속 재밌네전시 기금 정산 자료들 다 취합해서 내고 성과 보고서도 제출했다!! 정말 몸은 집에 있는데 너무 바빠어쩌다보니 하루 두 끼 모두 고기 파티였던 하루 . . 저녁엔 가족들이랑 후라이팬에 삼겹살 꾸워먹음제노 생일 이벤트 당첨돼서 받게 된 오마모리 너무 귀여워요오 .. 매일 밥 먹고 자는 시간 빼면 연구하며 지내는 요즘이라 밥 사진밖에 없는 느낌...ㅋㅋ 냉동실에 있는 화덕브레드 데워서 반갈해서 펴가지고 토마토소스 바르고 모짜렐라랑 잠봉 버섯 올려서 올리브유 톡톡해서 다시 오븐에 데워 야매 화덕피자도 해먹고비직장인인지라 딱히 차를 쓸 일이 최근 없었어서 어쩌다보니 2달간 운전대를 놨었는데 2달만에 장거리 운전 나가는 날~!~!~!초보운전 자석 찾아서 다시 셀토스 꽁무니에 찹찹 붙여줍니다 .. 내 생명줄 ..... (운전 연수 받은지 1년 되었지만 그래도)오랜만에 하는 거였는데 무려 인천까지 운전해서 감멀리 가본게 오아시스 내한 콘서트 때 고양이었는데 오늘은 인천 서쪽 끝까지 가는 거라 .. 내 운전사상 제일 장거리 운전이었다그래도 다 고속도로고 시내 운전이 많지는 않았어서 다행자료가 너무 없어서 부득이하게.. 디깅 끝에 어렵사리 구한 유족 분 연락처로 연락해서 자택 방문 약속을 잡았었다! 너무 스윗하게 참외도 깎아주시고 모든 자료를 다 보여주셔서 무한 감동....작가님이 작고하신지 좀 되었는데도 도저히 버릴 수가 없어서 방 한 칸을 아예 작품 보관 방으로 쓰신다며 하나하나 다 포장해 두신 걸 열어서 작품도 보여주셨다..! 덕분에 실견도 했는데 색감도 표현도 아름다워서 꼭 더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이 덩달아 커짐.. 생전 작가님이 타일에 취미로 그림 그리신 것도 선물로 주셔서 감사했다돌아올 때 서둘러서 4시에 출발했는데도 좀 막혀서 1시간 40분 걸림질려가지고 내가 주행하는데도 차에서 내리고 싶었음 ㅋㅋㅋ그래도 좋아하는 노래들 들으며 고속도로 100으로 쭉 밟아오기 넘 재밌었고 어텀 운전 역사상 최장거리 운전 클리어!!날씨가 꿀꿀해서 저녁엔 가족들이랑 김치전 부쳐먹고5월만 되고 떠나고픈 이유는 길었던 학석사 학생 생활 후에 5월마다 자주 해외여행을 가서일지! 벌써 딱 3년 전인 가족들이랑 다녀온 프랑스 스페인 여행. 작년에 혼자 독일도 다녀오긴 했지만 아름다운 걸 많이 봤던 이 여행도 유난히 많이 그리운듯한국에서 거지 꼴로 석사 논문 쓰다가 매일 멋부리느라 힘들었었다그러고보니 20대였네 하하 좋은 시절 다 공부하느라 보내버림..3말 4초 콘서트 후 ㅁㅋ 탈퇴로 인한 정신병은 가셨지만 요새 맨날 차인 사람처럼 엔드림 노래 들을 때마다 슬퍼지고 릴스에 드림 무대 뜰 때마다 가슴 찢김.. 해체가 아닌데 왤케 갯섬 아프냐고.. 제발 6드림이라도 조속히 나와서 이 누님들 정병 치유 좀 해줘라;;;2년 전 딱 이맘때는 휴가 쓰고 도쿄로 날랐었다사유: 후원하는 아이돌 그룹과의 동반 해외출장.진짜 너무너무 벅차고 행복했었는데 왜 이렇게 옛날 같지 ㅋㅋ엔시티드림...... 도쿄돔 .. 또 가주실 거죠.. (제발)일본 자주 가긴 하지만 방사능 이슈로 동일본은 절대 안 갔던 새럼의 첫 도쿄 나들이였는데요 맛도리들 많이 먹고 런치 12000엔 오마카세도 혼자 잘 즐겼고 엔화 800원대라 쇼핑 개마니하고 도파민 터지는 즐거운 여행이었었다(이 여행•• 어찌보면 하루에 100 태웠으니 당연함. 한국에서도 혼자 하루에 100 태우면 도파민 폭발하고 즐거움)전후 버블경제 덕에 서유럽 못지 않게 문화자본 낭낭한 도시 그게 바로 도쿄야 덕분에 돈 냄새나는 현대미술과 앙리 마티스 전시도 봄덕질만 하면 안 되고 미술관도 꼭 찍먹해 주셔야 되세요도파민 여행의 끝은 바로 귀국 때 최애와의 같비 이슈였는데이성 놓고 마구잡이로 쫓아다니며 덕질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라 정말 우연이었어서 내 덕생에 다신 없을 일 같지만 ㅋㅋ 당시 직딩이던 스케줄상 이 비행편이 최선이었는데 내가 먼저 이 항공권 샀었고요 이 오빠님들이 나 따라옴 ㅇㅈㄹ;그래도 정말 너무 즐거웠다.. 연구 ing의 삶•• 그래도 끝이 보인다!!포메 할저씨의 요염 뒷태MD샵 예약 성공해서 남아있는 거 종류 별로 싹 매입한 째,, 너무 권력 있어보임오후까지 쭉 연구 달리다가 저녁 약속 있어서 압구정 로데오로!다른 건 아니고 규현 데뷔 20주년 기념으로 캐릭터인 조규매랑 스탠다드 브레드라는 빵집이랑 콜라보를 했다고 해서 오랜만에 째 만나서 다녀왔다 ㅎㅎ 난 MD샵 온라인 예약 실패해서 MD는 못삼빵도둑 규매 인형 갖고 싶었는데 ㅠㅠ ㄱㅇㅇ ㅠㅠ아쉬운대로 .. 규매 블루베리 파이를 사고 담날 도시락에 잠봉뵈르 생각 중이었는데 콜라보 메뉴 아닌 바게트가 3500원으로 넘 저렴해서 그것도 샀다 양평출장샵 ㅎㅎ 20주년 기념 쇼핑백 받았다네효잘 다녀갑니다!! 물량이나 운영은 좀 아쉬웠으나 여전히 sm이었다면 혼자 데뷔일 다른 규현이 한 명만을 위해서 이런 팝업도 안 해줬을 거라 생각해서•• 규매 못 산 건 아쉽지만 온라인 판매를 노려본다압로 자주 오다보니 몇 군데 자주 가는 음식점이 있는데 그 중 째가 닭으로 가에 가자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닭으로 가 방문••물막국수랑 닭갈비 2인분 먹고 볶음밥두 먹었다내부가 좀 더웠지만 오랜만에 먹으니까 맛도리였음계산하는데 규현이 싸인이 왜 여기서 나와 ㅠ ㅋㅋ한참 팬들이 규현맛집 따라다닐 때 규현이가 그냥 싸인 있는 곳 말고 맛있다고 멘트 남긴 곳들 가라고(?) 했던 것 같은데 “넘넘 맛있어..!”라는 걸 보니 찐 맛집 ㅇㅈㅎㄴㄷ....2월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거라 그 사이에 째는 멜버른 출장에 대만이랑 오키나와 다녀오구 나는 푸꾸옥 다녀와서 서로 다녀온 여행지 선물 교환이 있었다 ㅎㅎ..! 째의 선물들 넘 귀엽고 고맙잖아..가려던 카페가 카카오맵엔 영업 중인데 가보니 폐업한 상태라 매우 속상해짐 .. 진짜 요샌 2년 이상 영업하는 곳을 찾기가 어려운 것 같다..... 아쉬운대로 벤슨 크리머리 가서 아이스크림 먹었다 후후한 명은 농구 한 명은 제노 파고 있지만 우리의 시작은 모두 규현덕후였다는 점 .. 째가 구매 성공한 뉴규매들과 서로 포카 모아 찍기심지어 빵이랑 손에 자석 붙어있어서 빵 찹 달라붙음 ㅋㅋ아 진짜 탐난다구요 빵봉지 벗으니까 입 주변에 빵가루 묻어있는 것까지 대천재적임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나 줘 . . .후다닥 귀가해서 각각 전주와 원주에서 올라온 사촌운니들과 동네에서 접선•• ㅅㅇ언니가 쏘신 수제맥주와 감튀입니다집에 와서 2차로 ㅋㅋ 우리 설날에 사놓고 남았던 와인 1병 ㅈㅇ언니가 차 가지고 오면서 갖고 와서 그 와인 마심•• 반갑읍니다유일하게 본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프듀1이었고 원픽이 청하였는데•• 2026년에 아이오아이 컴백이라니?!?! 하이라이트만 들었을 땐 읭스러웠는데 전곡으로 들으니까 아련해서 좋고 청하가 2026년에도 너어무 무대를 잘한다,, 다들 여전히 아리따워,,개피곤했던 토요일 아침 . . . 페스티벌 가야 하니까 일찍 일어나서 요리를 한다•• 짐 바리바리 바리스타들이라서 택시 탐 ㅋㅋ서재페 폼폼푸린 가방에 달아줌!!!!!!!!! 푸린이 출격아이돌 라인업 이슈로;;;매진돼서 셋 다 취소표로 옴 ㅋㅋ2026 서울재즈페스티벌 참석✨2년에 한 번 라인업도 내 취향이고 일정도 맞아서 오게 되는 내 격년 행사 .. 작년도 넘 가고 싶었는데 회사에서 국제기획전 열기 일주일 전이라 야근과 주말 출근 이슈로 불참했었은진짜 개~~~~ 긴 팔찌 교환 줄과 입장 줄을 거쳐서(1시간 대기;)잔디마당 입성!!!!!! 오프닝 무대는 ‘라틴 키친 루나’였는데 플룻 연주와 제대로 된 재즈 선율이 너무너무 이 조온습과 잘 어울림그리구 스크린 속 고양이 일러스트가 넘모 귀여워요아침부터 혼자 뚝딱뚝딱 만들어 본 3인용 점심 도시락올해의 서재페 도시락 메뉴는 새우 오일 숏파스타와 찹스테이크 그리고 사양벌꿀과 홀그레인머스타드를 바른 잠봉뵈르입니다내가 만들었지만 너무 맛있었다•• 언니들도 모든게 다 맛있다고 감탄하면서 먹어줘서 신난 사람••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내 페스티벌 도시락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도시락 먹으러 온 거 맞음;;잠봉뵈르 누가 만들었냐고 개맛있음 진짜 (바로 나) 컬리에서 내 사랑 르갈버터 품절이라 아쉬운대로 루어팍 사봤는데 ㄱㅊ했다..텀블러 2개에 얼음이랑 해서 야무지게 싸온 루비 포트와인.. 시원한 포트와인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음식과 노래.. 행복ㅅㅇ언니가 이렇게 찍자구 해서 연출도 해보았다근데!!!! 줄 설 땐 비도 잠깐 쏟아지고 흐리더니 밥 먹는 도중에 갑자기 해가 쨍쨍해져서 넘 더웠다... 더위 먹을 것 같아서 밥 다 먹고 나와서 올공역 앞에 있는 할리스 가서 급하게 아아 갈겨줌 ㅠ 생명수커피 마시고 카페인 충전하구 에어컨 바람에 더위 좀 식히다가 다시 공연 보러 총총.. 올해 서재페 폼폼푸린이랑 콜라보 한 거 넘 귀여움 진짜 ㅋㅋㅋㅋㅋㅋ 대왕 푸린이도 있고 스티커도 나눠줌 ㅋㅋㅋ언니들이 SM JAZZ TRIO가 진짜 그 SM이냐고 해서 맞는 것 같다고•• 나는 내내 핑블이었고 언니들두 누군가의 팬은 아니지만 쭉 SM 가수들 호감인 새럼들이라 궁금해서 찍먹해보러 수변무대 갔다!근데 웬걸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았다•• 아름다운 호숫가 무대에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도 불고 경쾌한 재즈 선율까지!! 그리구 SM 아이돌 곡들을 다 재즈로 편곡한 거라 아는 멜로디라서 더 좋았은초록초록해서 사진두 참 잘 나오던 예쁜 무대 .. 샤이니의 View, 에스파의 Supernova, 엑소의 으르렁, 슈퍼주니어 Miracle 등 다 친숙한 멜로디가 섞인 재즈 연주였다! 2019년부터 서재페 2년에 한 번 오고 있는데 사실 수변무대는 수용정원이 작아 입장이 귀찮아서 거의 찍먹해 본 적이 없었는데.. 서울 ‘재즈’ 페스티벌을 제대로 느끼려면 수변무대를 꼭 봐야 한다는 걸 이제서야 느낌오늘의 코디는 아이보리 나시+레이스 가디건 세트에 중청 부츠컷,, 그리고 머스타드색 컨버스화였고 나시 기장이 좀 짧아서 허리에 가디건 두르고 다녔다 히히 자고로 페벌은 편한 게 최고예상 외로 너무 좋았던 재즈 트리오 공연을 보구 다시 우리의 베이스캠프(?)인 잔디마당 돌아가는 길에 서재페 글씨 앞에서 사진도 남겨주기 ㅎㅎ 2017년쯤부터 봄 가을마다 뮤직 페스티벌 참 징하게 다녔는데 결국 남는 건 영상과 사진이더라 2024년에두 함께 즐긴 사촌운니들과 올해에두 ´͈ ᵕ `͈ ♡°◌̊엔시티 해찬씨 보러 오신 유기니랑 해프언니 돗자리에도 놀러가서 떠들다 사진두 찍고!!! (전 해찬씨 무대 안 봤어요 ㅈㅅㅎㄴㄷ..)엔시티즌으로 6년간 고생한 ㅁㅋ팬 소녀 유기니의 엔시티즌 은퇴날이었던 오늘의 셋로그. 눈물 없이 못 봄. 그동안 고생해써.. 앞으로 같이 엔드림 콘서트는 못 가도 남돌 없는 페벌 같이 다니자고요날이 점점 더워져서. 양평출장샵 ... 시원한 생맥이 간절해서 카스 부스 달려가서 생맥주 갈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볕 햄들어요 ㅠ양산 쓰고 자리에서 멜론 하몽 간식 도시락 싸온 거랑 맥주 호롭제일 기대했던 백예린 무대였는데 역시나 성량 최고 라이브 최고 .. 다만 더운 날씨에 선곡들도 더워서스탠딩 포기하고 싶었다한 앨범 노래로만 쭉 채웠다는데 단콘도 아니고 기대하는 바를 갖고 온 대중들이 더 많은 페스티벌인데 지난 서재페나 슬라슬라 무대도 봤었어서.. 3집 나도 종종 듣지만 이번엔 셋리가 정말 참 아쉬웠다..가수가 앨범에 애정이 있는 건 알겠는데 라이브 두세곡 듣고 좋으면 앨범 전체도 내가 알아서 찾아서 들을 건데•• 같이 간 사촌들도 기대했는데 가창은 너무 좋았는데 아는 노래가 없었다며 아쉬워했음셋리 아쉽긴 했어도 라이브는 최고!! Lovers of Artists는 3집에서 좋았던 수록곡이라 생각했어서 라이브로 들어서 넘 좋았고 오늘의 라이브로 영업 당한 in the middle도 참 좋았다~! 커버곡들두정말 너무너무 더워서 정수리가 익어버린 80분간의 스탠딩•• 스탠딩 안 하고 그냥 돗자리로 자리 옮겼어두 됐을듯공연 끝나고 넘 더워서 남은 포트와인 털기!! 스탠리 부스에서 스탠리 가져오면 얼음 무한리필 해준대서 우리 텀블러 들고 가서 받아옴유기니가 우리 자리 와줘서 와인 나눔해드림~! 서로 17년간 존재만 알았던 내 중고교동창과 사촌운니들의 만남.. 신기했다(?)언니들이 궁금하대서 펜싱경기장 가서 페더 엘리아스 무대도 잠깐 봤는데 영어로 멘트하는데 계속 자기 울 것 같다 정말 감동적이다 연발하던 외국총각.. 머리 안 벗겨져서 뭔가 엄청 어린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97이더라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사랑이 대단해보였음급 배고파지기도 했고 7시 에픽하이 무대 전에 저녁 먹어야 할 것 같아서 3명이 찢어져서 부스 별로 줄 30분씩 서서 김치말이국수와 닭강정 그리고 모히또슬러쉬를 사수했다,, 멋진 팀플로 완성한 저녁 한 상 ㅋㅋ 공연 20분 전이라 서서 급하게 먹기도 했고 너무 차가워서 생각보단 잘 안 들어갔지만 역시 페스티벌의 꽃은 김말국이지High Technology 플리 추가 완.에픽하이가 서재페 8회째 참여라는데 맨날 나랑 요일 갈려서 소문만 듣고 본 적은 없어서 넘 궁금했었다!! 삽시간에 체조 경기장 꽉 채운 그들 .. 시작부터 진짜 너무 재밌어서 깜짝 놀람일단 나 초등학교 고학년 때 에픽하이 노래 싸이월드 브금 해두고 그랬어서 완전 추억의 노래들이었고,, 가사를 다 아니까 걍 집단 코인 노래방이었음.. 모든 노래에 떼창 미쳤고요? ㅠ ㅋㅋㅋㅋㅋㅋㅋ2019년 장범준 무대도 진짜 재밌었는데 2026년의 재미는 에픽하이였다•• 밥 먹자마자 스탠딩에서 미친듯이 뛰었네 힘들어서 잠깐 뛰는 거 멈추니까 주변 사람들 뛰는 것 때문에 땅이 울리는 게 느껴짐 ㅋㅋ 대단했다 ㅋㅋㅋㅋㅋㅋ 에픽하이 콘서트 가보고 싶어졌어넘 힘들어서 잔디마당 돗자리 돌아와서 쉼 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는데 존 바티스트님 그래미 7관왕 한 재즈의 권위자라고,, 싸온 물 벌컥벌컥 마셔줌... 넘 힘들어서 기다렸던 FKJ도 못봤다네요 .너무 재밌는데 너무 햄들어요ㅇ씨즈 올해두 넘 알차게 놀고 갑니다9시 반 넘어 돗자리랑 의자랑 테이블이랑 짐 정리하고 귀가합니다총 6개 무대 격파하며 레전드로 잘 놀고 가는 올해의 서재페사실 전날 장범준이랑 담날 혁오랑 실리카겔두 넘 궁금했지만 ㅠ더 알찬 라인업으로,, 격년 말고 내년에도 또 만나요 (제발)짐 바리바리 이슈로 또 택시 귀가하고 짐 내려놓고 동네 맛집이라는 술집 가서 운니들과 뒷풀이 즐김,, 에픽하이 무대로 소화가 싹 되었기 때문에 짜계치랑 육회랑 떡볶이 또 설거지 한 여성들우리 6년간 같이 고척 공연 땐 숙소도 잡고 .. 해투도 같이 다녀오구 엔시티 본다고 수원슴콘 인천 네이션콘도 대절 버스 타고 같이 가구 연석으로 콘서트 즐겼었는데 ~ ! 이제 누가 나랑 다녀줌이제 같은 콘서트나 행사나 공방을 가는 일이 없겠지만 중고교칭긔니까 걍 같이 페벌이나 다니면 그만이야 흑흑일요일. 날 밝자마자 언니 차 타고 떠나요 원주로요~!~!~!한 번 놀면 끝내주게 놀아야 하는 여성들 그게 바로 ㅇ씨즈다사촌운니 중 한 명이 원주 본부에서 일하고 있어서 .. 겸사겸사언니 덕에 생전 안 가봤던 원주를 벌써 세 번째 방문하는 ㅎㅎ지난 번 원주 방문 때 갔었던 서곡짬뽕으로 시작하는 원주 여행꼬막고기짬뽕 이 맛이 그리웠도다.. 해장 싹 됐고요생양파랑 같이 먹는 탕수육도 그리웠는데 그 맛 그대로전날 릴스에서 보고 가보자 했었는데 서곡짬뽕 근처라 들러본 양귀비 축제 ㅋㅋㅋㅋㅋ 우리도 차 겨우 댔는데 나갈 때 보니 들어오는 차선 걍 주차장이었은.. 그 정돈 아니었는데 ... 멋지긴 함 ㅎㅎ너무 땡볕이고요 너무 더와요 .. 양산 없었음 벌써 죽었다운니들과 ~ ♥️사촌들이랑 친하기 쉽지 않은데 워낙 서로 추억이 많고,, 언니들이랑 놀면 걍 우리 초중딩일 때 명절에 피방 가서 카트 갈기고 새벽탈출 해서 버거킹 가고 그러던 때로 돌아간 거 같고 개재밌음양귀비 슬러쉬 팔아서 하나 사서 맛만 봤는데 맛없었었은..여기도 전날 인스타에서 보고 내가 가보자고 했는데 ㅈㅇ언니두 직장 동료가 강추해 줬다고 함! ‘픽앤롤’ 진짜 맘에 들었다..호주식 커피를 지향하는 곳인데 분위기 완전 느좋...... 어텀 기절넘모 좋와서 광광 우럭.. 요 4장은 Dazz Cam으로 찍은 것각자 취향껏 커피를 시키고 너무 배가 부르긴 하지만 특이한 케이크가 많아서 케이크도 한 조각 시켜보기로! 우리가 주문한 건 이스파한 케이크였다 ㅎㅎ 장미향 가득.. 독특해서 먹어봄직 했음그리고 어텀 또 기절함. 커피가 너무 맛있어요.커피에 산미 없으면 죽는 병 걸려서 산미 있는 종류인 리치망고 원두 시켰는데 지인짜 향긋하고 산미도 깔끔한데 묵직해서 생전 처음 마셔보는 커피의 맛이었다 .. 커피가 아니고 주스 마시는 느낌 .. 문화 충격 받아서 한 입 마시고 이마 침•• 감동의 맛이었다 o̴̶̷̥᷅⌓o̴̶̷᷄진짜 개큰감동을 받고 드립백 없나 보는데 느좋 양평출장샵 카페답게 원두를 종류 별로 드립백으로 판매하시는 느좋 행보. 리치망고 싹쓸이 완너무 배부른데 넘 더워서 마트 가서 좀 걷자하고 저녁 술자리 장을 하나로마트 가서 미리 봤다 ㅋㅋㅋ 그리고 원주중앙시장으로 이동작년에 다녀간 뒤로 계속 생각났던 튀김만두랑 요 메밀전!!! 김치랑 참나물 올라간 게 다인데 개맛있음저녁에 안주로 먹을거라서 일단 킵 ㅎㅎㅈㅇ언니 자취방 오랜만!!!!! 드디어 짐을 풀다안 온 시이에 꽤나 감성이 더해졌네효너무 배불러서 한우 먹기 전 응급조치로 셋 다 오타이산 밀어넣음난 추가로 까스명수도 마심ㅈㅇ언니가 운전해서 데려와준 ‘횡성축협한우 프라자’원주에서 차로 15분 정도라 덕분에 횡성도 와보고~!~! 직접 진열장에서 고기를 골라서 상차림비 내고 구워먹는 시스템인데 첨엔 등급별로 있는지 모르고 때깔만 보고 픽했더니 투쁠 2개 1등급 1개였다 ㅋㅋㅋ 내가 고른 투쁠한우;딱히 부위를 정하진 않았는데 우리 들어갈 때 나오던 아저씨들이 안창이랑 토시가 좋았다 하는 걸 들어서 그거 하나씩 하구 채끝도 하나 했다! 이렇게 해서 상차림비랑 술값이랑 냉면이랑 된찌 했는데 인당 5만원대 후반;가성비가 내려옴세 부위를 기름이 덜 진 순서대로 먹기로 했다 ㅋㅋ시작은 안창살이었는데 야들야들한 늬낌 맛있었다이제 투쁠한우 챕터로 넘어갑니다 토시살 구워주실게요너무 맛있어서 이마 치면서 먹음그리고 대망의 투쁠 채끝살이거 진짜 육향 미쳤고 다채로운 맛에 셋 다 기절. 다른 부위도 맛있지만 정말 넘버원이세요 .. 먹느라고 다 구워진 사진은 못찍음한우 자주 먹긴 하지만 횡성한우 투쁠 채끝은 달랐다.. 감동적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흰 쌀밥에 올려먹으니까 눈물 광광ㅈㅇ언니도 이 조합이 제일 맛있다고 했다 ㅋㅋㅋㅋ횡성은 육회냉면도 된장찌개도 다 맛있구나..........보니까 강원도 된장이 좀 검은편인데 쿰쿰 구수해서 맛있다운전하는 ㅈㅇ언니 빼고 ㅅㅇ언니랑 둘이서 내가 만 쏘맥으로 한우랑 달렸음 ㅋㅋ 근데 나갈 때 보니까 와인도 바틀로 꽤나 가성비에 팔던데 알았으면 와인을 시켰을 것;쨌든 너무너무 행복하구 맛있었고 인상적인 식사였다!! 다음엔 꼭 가족들이랑 오고 싶어짐내가 오자고 했더니 엄마아빠가 어릴 때 횡성 가서 한우 먹은 거 기억 안 나냐고 하셨는데 네 사실 오늘 1트인 줄 알았어요 . . .횡성 축협 인정합니다❗️횡성 한우는 사육에서 도축까지 전부 축협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퀄리티가 좋은 거라고 한다 진짜는 진짜더라고너무 배불러서 응급조치로 축협 바로 앞 천변?을 30분 정도 걸었는데 개구리 소리 많이 들리고 바로 옆엔 논 있고 해서 좋았다! 원주에서 꼭 먹어야만 하는,, 시장 튀김만두,,무사히 오늘의 모든 일정을 끝내구 다시 언니 자취방으루오늘의 2차 술은 배비치 블랙라벨 쇼비뇽 블랑과 위스키 발베니안주는 시장에서 사온 튀김만두와 메밀전그리고 체리와 나쵸였는데!! 조합이 참 좋았다 . . 분명 배불렀는데? 메밀전 기름에 다시 구우니까 맛있어서 3장만 부치고 남으면 언니 밥 반찬 하라 했는데 응 순삭하고 남은 거 더 구워먹었어;;;반갑습니데이 ~ .. 부산이 출생지인 세 여성나는 어릴 때 가족들과 다같이 서울 올라오긴 했지만 언니들은 직장 생활 때문에 최근 부산 떠나서 작년엔 전주.. 전날엔 서울 오늘은 원주에서 놀고 있는 거 왜 웃기고 재밌지 . . 덕분에 전국 팔도 돌며 노는 중 ㅠ막판은 30대 초반에 모 공기업 과장이 된 우리 93년생 ㅇ과장님이 우리를 위해 까지도 않고 냄겨주신 발베니 더블우드 12년으로 달려~!~!발베니는 뭐 안 섞고 그냥 얼음 녹여먹는 게 최고다위스키 마시니까 단 거 땡겨서 자정쯤 언니가 얼려둔 홈런볼도 먹고 밴앤제리스 청키 몽키 아이스크림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 위스키엔 초코 아님 바닐라죠 . . 진짜 개취했네^^.. 너무 배불러서 노래 틀어놓고 클럽 온 것 마냥 30분 춤 추고 뛰다 잔 여성들,,내 백팩에 달린 서재페 푸린이석가탄신일! 공휴일이라 케텍스 다 매진이라 걍 오전에 서울 올라가기로 하고!!ㅅㅇ언니 전주 내려가는 회사 셔틀 타는 곳 근처에서 다같이 아침 식사를 했는데 김치만두랑 장칼국수 다 맛있었다 ㅠㅠ 빨간 장칼은 먹어봤어도 찐 된장 장칼은 첨인데 구수하니 딱이었음회사 셔틀 타고 떠난 ㅅㅇ이 언니 보내구 나는 케텍 전까지 ㅈㅇ언니랑 카페 가서 커피도 마시고 에타도 먹었다 히히 마지막까지 원주를 찐하게 즐기다 감사실 밤 기차밖에 못 잡았었는데 ㅈㅇ언니가 오전 취소표 주워주고 만종역까지 태워줘서 덕분에 경강선 ktx 무사 탑승 완서울까지 1시간 컷 최고야 월요일은 집 가서 푹 쉬었다네요연휴 내내 너무 잘 먹어서 동네 공원 걷고 뒷산 올라줌 ㅋㅋ 더워 . . 점심엔 동생이랑 피자스쿨 까르보네 피자 시켜먹고요요새 너무 더워서 내 방 창문형 에어컨 풀가동이다. . . .안테나 감다살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5월 27일은 규현 데뷔 20주년13번째 멤버로 합류하던 무대 방송을 실시간으로 봤던 새럼20년을 큰 구설 없이 이렇게 건강하고 멋지게 활동하는 모습을 다 지켜봐서 너무 좋다!! 많고 많은 그 그룹 멤버 중 규현이를 알아본 초등학교 5학년 어텀 안목 칭찬해(?) 20대에도 30대에도 여전히 규현이 팬인 게 뭔가 감개무량하다 앞으로도 같이 늙어가는 거햐 . .픽앤롤에서 사온 드립 내려서 얼음 쏟아붓고 급냉해서 마시기리치망고 정말 산미가 근사하고 향긋하고 너어무 맛있다가을아 너어무 예뿌다아아침 10시부터 강쥐 미용 예약이라 안고 가서 맡기고 픽업도 안고 왔은 ㅋㅋㅋㅋㅋㅋㅋ 미용하고 오면 보통 예민한데 안고 올 땐 좀 우울해 보였는데 집 오니까 이상하게 기분이 내내 좋아보이심;정말 종잡을 수 없는 만 14세 우리집 할아범포메좁은 골목길 주차까지 무사 완! 모청도 이미 받았었지만•• 샘 퇴근 시간 맞춰 샘 신혼집으로 출발합니다 당연히 차 끌고 감 필요할 때 운전해서 가니까 넘 편해 인생에 기동력은 필수다 정말•• 괜히 겁이 많아가지고 작년 초에 연수 받기 전까지 대체 왜 장롱면허로 살았는지 의문아침에 갑자기 이번 주 결혼하는 샘이 종이 양평출장샵 청첩장도 꼭 주고 싶다며 집들이와 청모에 초대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언제요?오늘이요! 너무 귀엽고 아기자기한 샘 신혼집 귀여워서 웃음 나오는 수저 받침 드디어 샘네 강쥐 나도 만났어!!!! 너무 착하고 귀엽구 아무래도 내가 강쥐 키운 짬바가 있어서 잘 놀아주니까 자꾸 나한테 터그놀이 하자고 밧줄도 가져오고 공도 가져오고 난리남 ㅋㅋㅋㅋㅋㅋ샘 남편 분께서 요리를 해주셨는데 ㅋㅋㅋㅋㅋ 메뉴 두 세 가지겠거니 했는데 중식 코스요리여서 너무 놀람.. 너무 맛있는 감자채볶음이랑 청경채볶음 먹고 있는데 홍소육이라고 동파육 비스무리한 메뉴를 해주셨다 원래 동파육 안 좋아하는데 이건 걍 입에서 녹더라고새우 완자 두부와 부추잡채 .. 공짜로 먹어도 되나요?닌자완스와 짜장 소스에 양배추채를 비벼먹는 음식••끝에 아주 약하게 마라향이 스쳐가는 마파두부는 진짜 눈물 나게 맛있었다 .. 본업 요리사 아닌 거 맞으세요 진짜루...? 같이 간 샘들이랑 제발 가게 내주시라고 흑백요리사 나가시라고 빌었음크림이 들어간 중국풍 비빔면!!! 진짜 배불러서 한 젓가락 밖에 못 먹음 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소화제 챙겨오는 건데욥즉석에서 만두를 빚어서 이북식 만둣국도 해주셨다남편분 정말로 본업 요리사 아닌 거 맞.으.시.냐.구.요정말 이렇게 얻어먹어도 되는 건지 넘넘 황송했다!!직접 종이에 색 인쇄해서 제작했다는 핑크 봉투에 담긴 청첩장도 받았다! 정말 샘은 너무 대단해... 미술관 일할 때 선생님들이 큐레이터들이 결혼하면 자기 결혼식에서도 기획을 한다 ~ 라고 했었는데 진짜잖아 ㅋㅋㅋㅋㅋㅋ 미감에 살고 미감에 죽는 직업병 ㄷㄷ . .다 너무 맛있고 술을 부르는 음식들이었지만 차를 가져온 관계로 참음 ㅎㅎㅎㅎㅎ... 돌아올 때 비도 왔는데 그래도 잘 다녀왔다항상 장거리 다녀오면 운전 자신감 붙어서 더 재밌게 잘 하는듯나한테 다른 견의 냄새가 나서 심기가 불편하신 할포메님 ㄷㄷ하닉 포모와서 80층일 때부터 째리던 스퀘어를 127에 주워버린 삼전주주는.. 스퀘어의 개잡주스러운무빙에 쓰러지고 맙니다 (사실 이노텍 담을까 하다가 슼 산 건데 담날 30 올라버린 이노텍을 샀어야) 하루는 매수사이드카 하루는 매도사이드카 코스피 이거 맞니담날 아점으로 엄마가 사다두신 닭죽 먹고 연구하다가 간식으로 생크림 꽈배기 먹었다 나 이 빵 진짜 조와해•• 능동 살던 어릴 때 사거리 백합베이커리에서 맨날 사먹어서 추억의 빵임 오후에는 초등학교 때 칭구 ㅇㅈ이와 오랜만에 만났다! ㅇㅈ이가 임신 8개월에 접어들고 있어서 낳으러 가기 전에 후다닥 그녀 자기 아들맘이라고 슬퍼했는데 뭔가 ㅇㅈ이라면 제대로 잘 키울 것 같아서 그 얘기 했더니 한국의 모든 아들맘들이 아들 잘 키우고 싶었을텐데 다 그렇게 큰 거 아니냐고 슬퍼함 ㅠㅠㅠ 그래도 ㅇㅈ이는 진짜 잘 키울 것 같애 . . . 내 칭구 화이팅 . . 뭔가 진짜 가까운 친구 중엔 결혼한 사람도 거의 없기도 해서 내 친구가 아기 엄마라니 넘 신기해 ! !전시 이후로 첨 보는 거였어서 그때 전시 보고 돌아가는데 ㅇㅈ이 남편 분이 나한테 너무 감동을 받으셨다고(?) 내가 내 직업을 너무 사랑하는 게 눈에 보이셨다며•• 이 말을 꼭 전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흑흑이. 요새 내 인생 어케 흘러가려나 싶고 멈춰있는 느낌이 참 별로기도 하고 암튼 슬슬 재취준도 해야해서 괜히 우울하고 막막했는데 고마웠잖아,, 미술사랑이 밥 먹여주진 않지만..ㅇㅈ이가 작년 전시 때 남편 분이랑 같이 멀리 와줬던 게 고맙기두 했고 챙겨주고 싶어서 임신 중기쯤 선물 보내줬는데 그거 고마웠다고 저녁을 사셨어요오... 배부르고 맛나게 먹었는데 갑자기 ㅇㅈ이 뱃속의 아기가 엄청 움직인다고 해서 만져볼래?! 하길래 손 대봤는데 발로 세게 차서 넘 신기했다,, 아니 사람 배에 곧 태어날 생명체가 있다는 게 정말 말이 안 돼,,,, ㅇㅈ이가 원래 자기 말고 다른 사람 손 대면 가만히 있는데 얘가 널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함 ㅋㅋㅋㅋㅋㅋ너 이 녀석 용돈 줄 이모 알아보는 거지 벌써 내가 쉬었음 청년이라고 하면서 요새 뭐하고 사는지 얘기 듣더니 절대 쉬었음 청년이 아니라고 자기가 아는 사람 중 제일 일 중독이라며•• 헤어질 때 메세지도 이렇게 남겨줬는데 뭔가 고마웠다(?)20대 중후반에 비하면 나름 가라로 살고 있는 편인데캥거루족 동지들과 캥거루족 살아남기 챌린지 중 . 아무튼 주변 친구들이 30대에 접어들며 가정을 이루거나 또는 한 직장에서 승진을 해나갈 때 한편 만 30세 어텀. 고용불안정 열정페이 업계에서 지독하게 구르다 퇴사해서 직장 없고, 애인 없고, 집 없고, 돈 없고, 그래서 열심히 어머니 아버지 집의 가사를 돕읍니다엄마랑 같이 머리 싸매며 색상 고민한 양평집 야외 테이블 드디어 도착했다고 주말 보내러 양평집 가신 엄마아빠가 사진 보내주심옆에 보이는 산이랑 색감이 잘 어울려서 잘 고른 것 같다! 빨리 저기서 와인 낮술 하러 가야 하는데 5,6월 주말에 너무 바쁘다단백질이 많이 들었다구 해서 어느 날 아침엔 그릭요거트로 아침도 먹어주고! 아니 서재페 다녀오고 손 탄 거 실화냐고•••작가 유족 분 만나러 또 인천 갔어야 됐는데 서울에 나갈 일 있으시다 하여 극적으로 서울에서 만남 타결 . . 오후에는 전시 같이 했던 작가님 개인전 여신 거 끝나기 직전에 부랴부랴 다녀옴 ㅎㅎ..작가님이 데려와주신 성북동의 예쁜 카페 사진 열심히 찍었더니 기획자님 취향일 것 같았다고 하심 ㅋㅋㅋ작가님이 사주신 커피전시 막 내리고 한 달만에 뵙는 거라 괜히 반갑구,, 도록 작업도 곧 해야해서 조만간 작가님 작업실에서 와인 마시기로 했다 ㅋㅋ땡볕 필수템 양산.... 작년에 정말 너무 잘 샀음중학교 때 옆 동네 살던 친구 아버지가 당시 보좌관 하셨었나 그랬다가 이후엔 구청장 되셔서 친구들이랑 신기하당 이랬는데 대딩 땐 일 잘해서 SNS에서 유명해지더니 시장까지 출마하셔서.. 그 모든 과정이 너무 신기함 ㅋㅋ 나 광장동 살 때 바로 옆 성동구랑 성수는 집값은 비교도 안 되고 좀 낙후된 이미지였는데 임기 내내 열심히 하셔서 지금 엄청 좋은 동네 된 양평출장샵 것도 새삼 놀랍고? (2012년에 아빠한테 광장동 팔고 성수동에 집 사면 안 되냐고 말했던 고딩 어텀••) 암튼 혹시 시장 당선 되신다면 계속 열일 해주시길나온 김에 남의 동네에서 지방선거 사전 투표까지 완저녁엔 프레쉬한 맛이 땡겨서 새우 타코 시켜먹었다! 현 시즈니와 구 시즈니(최애 탈퇴로 강제 탈덕 당함.) 둘 다 알고리즘 이상해져서 드림 영상이 너무 많이 떠서 정병 버튼 눌림^^.. 응 둘 다 국장개미야 술도 내돈내산 말고 곧 여행 갈 호텔에서 주는 거 ㄱ제노 조와 젠땨땨.2달만에 드디어 엔시티드림 유튜브 채널 활성화 실화세요?..지금이라도 이것처럼 여섯명이서 제발 부지런히 뭐 좀 해주거라. 오랜만에 드림 보면서 안 슬펐고 재밌기만 했다구요 .. 내 드림지독한 운동화파라서 2년 전에 사놓고 한 두 번 겨우 신은 새틴 소재 뾰족구두도 꺼냈다! 드레스코드 있는 결혼식이라 민트색 드레스;;도 입음 평소에 적당히 꾸미고 다니다보니 (심지어 회사 다닐 땐 웬만하면 걍 선크림만 바름.) 심하게 꾸꾸꾸 하니까 출발 전부터 너무 피곤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식장이 이천이라서 신랑신부측에서 운영하는 서울 왕복 셔틀 타고 갔어효 . . . 토요일. 일찍 일어나서 꾸꾸꾸. 모드공주님이 반겨주는 결혼식!!! 입구부터 휘황찬란한 결혼식!!!!주변에 결혼한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아서 결혼식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내가 살면서 가본 결혼식 중 가장 멋있고 재밌었다! 작년에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대학원 동기언니 결혼식도 너무 멋지고 재밌었는데.. 이런 결혼식 오면 축의금 외에도 입장료 내야 할 것 같은 기분본식이 5시인데 3시 반부터 식전 케이터링이 있는 결혼식 어떤데..?케이터링 해주신 곳이 내 전시 케이터링 케이크도 몇 번 해주셨던 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 샘이랑두 엄청 반갑게 인사했네.. 언제나 맛있고 예쁜 ㅈㅈ님의 케이터링!! 쿠키는 자체 제작 쿠키틀인데 강쥐를 본따서 그려서 만든 거라 하심 .. 넘모 귀여워 ..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칠링한 화이트 와인 주는 결혼식 좋다 . . . ㅇㅅ 작가님두 오셔서 너무 즐겁게 둘이서 구석에서 와인 3잔이나 달림..ㅋㅋㅋ 조용히 강한 새럼들 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미 '술'인들이다보니드레스코드가 핑크&그린이었고 신부인 샘께 절대 블랙 입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들었었는데 결혼식 식전 케이터링 테마도 핑크&그린이었다 ㅎㅎ 너무 예뻐.. 미감 무엇.. 암튼 그래서 귀걸이는 핑크 드레스는 민트로 드코 맞춰드림민소매는 부담스러운 유교걸이라 린넨 자켓도 입어줌목걸이도 로즈골드로 맞춰하고 온 여성 . . 신난다우리 공주님 오늘 너어무 얌전하구 착했다 복복복복미술관 동료샘들과 다같이 거울셀카도 갈겨줌 . . 한 달 치 사진 오늘 다 찍은 것 같애 기빨림 ㅋㅋㅋ난 ㅇㅅ 작가님과 마지막까지 짠 하다가 식장 들어갔다네요 . . 뜰에서 식전 케이터링 1시간 넘게 하구 바로 식장 입장하는데 식장도 넘 근사해 . . . 사실 결혼식 갈 때 축하해주느라 바쁘기도 하고 인생 플랜에 결혼이 없는 새럼이다보니 늘 남의 일이라 여겨져서 그런가 막 뭔가 호들갑 떨면서 감동하고 온 적은 많이 없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 야외라 그런지 괜히 여유롭게 둘러보고 구석구석 감탄함..ㅋㅋ 일단 스몰웨딩인데 초대 받은 것이 넘나 영광입니다요엄청나게 긴 베일도 너무 멋졌다!! 댁에 초대해 주셨을 때 우리 부부는 느끼한 거 싫어한다고 하셨는데 그래서인지 식순도 담백하고 짤막하고 핵심만 있어서 금방 금방 끝나더라구덕담도 부모님이 하셨는데 뭔가 유머 섞어서 말씀하셨지만 괜히 우리 엄마아빠 생각나서 뭔가 눈가가 촉촉해진 새럼.. 너무 아름다운 커플!!샘들이 공짜 아이폰 스냅이라고 무한 칭찬해 준 나의 사진 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샘들한테 사진 칭찬 들어서 뿌-듯곧 결혼하시는 동료샘이 부케를 받으셔서 사진도 많이 많이 남겨드리고 ~ ,, 정말 아름다운 웨딩이에효 . . .밥은 뷔페일 줄 알았는데 코스 요리;;;였다 심지어 테라스석 . . 야외 식사 좋아효 .. 오늘 낮에 덥긴 했지만 날씨가 기깔나서 더 최고였네생맥주 갈겨주기 몬가 카스 이런 게 아니고 에일 수제맥주 너낌후식까지 너무 기깔나게 잘 먹었습니다 스테이크 썰 땐 배가 터지는 줄 알았다 손님 대접이 너무 융숭해요..테라스 뷰도 정말 너어무 아름답고 보름달도 예쁘고애프터파티 시작 덜덜 . . 음식이 끊임없이 나옴 대체 몇 끼를 주시나요 너무 배불러서 아무것도 못먹었음 손님 대접 너무 기깔난다대신 또 스탠딩 테이블 가서 ㅇㅅ 작가님이랑 슬금슬금 생맥주 따라마신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음식은 안 들어가도 술은 드감음식과 술의 축복이 끝이 없는 웨딩이었다애프터파티의 시작은 케이크 커팅식으루 1일 4착장 신부 실화여요?! 연예인이다 너어무 곱다마지막 2개 남은 백합 꽃다발 나랑 동기샘이 받았구요?사회자 분이 ㅇㅇ동 대통령이 준비한 지원금이라고 하셨는데 ㅋㅋㅋㅋㅋ 진짜로 번호 추첨해서 외식 지원금이랑 고유가 지원금 준 게 너무 웃김 아낌없이 주는 결혼식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웨딩이 토요일이라고 로또도 돌려서 다같이 추첨 기다리고 스피또도 선물로 줬다;스피또는 심지어 남아서 우리 5개씩 받았고 난 천원 당첨됨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너무 재밌었네 기깔나는 사진들 또 잔뜩 찍고 마무리 ㅎㅎ 넘 즐거웠네 남의 결혼식 가서 내가 더 신나서 재밌게 놀고 왔다,, 하루종일 이렇게 하객이 더 신나는 멋지고 즐거운 웨딩 파티 만들어준 ㅇㅈ샘 너무 고마웠고 샘의 새로운 가족에도 늘 행복만이 깃들길 바라며..셔틀 타고 와서 집 오니까 11시였다 ㅋㅋㅋ 올데이 웨딩 ㄹㅈㄷ전날 하루종일 즐긴 웨딩파티 이슈로 피곤했지만 연구 마감 지키려 일찍 일어나서 ㅁㄱ 작가님이 전시 때 선물로 주신 마지막 드립백 하나 내려 마시면서 마무리이 . . 5월 한 달을 불태웠다아직 하나 더 해야 하지만 그래도 연구 벼락치기 성공 뿌듯하네6월엔 부디 지난 1-5월보다 쉬엄쉬엄 살 수 있길 바라며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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